
2017년 01월 목 표 | EDIHS entertainment 회장 유병철 | ||
2016년 12월 목 표 | 은행대출완전상환 무차입 경영 | ||
2012년 10월 목 표 | I'm THE designer 탈고 | ||
목표관리 | 월과제 | 신규사업 기획서 보완 | |
실천과제1 | 일주일1권 책읽기 /현재누적 | 13 권 | |
실천과제2 | 원고집필(누적) | 1(-20)page | |
시간관리 | 실천과제3 | 기상시간 앞당기기 | 7:15 |
실천과제4 | 아침에 오늘 할일 정리기록하기 | o | |
인맥관리 | 실천과제5 | 편지 또는 메시지 3통 보내기 | 3통 |
실천과제6 | 일주일1회이상 지인과 식사(주간누적) | 3 | |
재정관리 | 실천과제7 | 가계부쓰기(전일) | 7건 |
건강관리 | 실천과제8 | 기상 후 물한잔 | o |
| 실천과제9 | 아침 걷기 | o | |
실천과제10 | 운동하기(전일) 팔굽/윗몸 | 0회/ 0회 | |
실천과제11 | 운동하기(전일) 만보계 | - | |
이미지관리 | 실천과제12 | 거울보고 웃기 뒤센미소 연습 | 3회 |
실천과제13 | 자기신뢰회복-자기 칭찬 | o | |
실천과제14 | 주변 1곳 깨끗하게 치우기(전일) | o | |
어젠 정말 새벽부터 내내 줄줄이 일에 사람에 치여(?) 지낸 하루였습니다.
새 사무실 페인트칠에서부터..책을 같이 내실 만화작가형님 사무실로 오시고, 아는 동생 와서 또 이야기 하고
세미나 갈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이야기는 끊이질 않고... 그런다고 중간에 매몰차게 끊기도 어렵고...
제가 정말 고민이 있어 이야기 많이 하고 싶어 한분을 찾아갔는데 다른약속시간때문에 몇분 이야기도 못하고
되돌아 나왔을때의 서운한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그분이 잘못하신건 없지요. 불쑥 찾아간 제가 잘못이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럴때의 아쉬운마음이 어떤지 알기에... 저랑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사람 이야기를
중간에 끊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러다 출발이 늦어 세미나에 10분여 늦었는데... 밥도 제대로 못먹고 해서 책상위에 있던 토스트 허겁지겁
먹었네요. ㅎㅎ
덕분에 다른분들과 인사를 거의 못했습니다. 그게 좀 많이 아쉽네요. 다음기회엔 좀 느긋하게 시간 잡아
인사 나눌 기회 찾아보겠습니다.
그간 정말 시간관리 문제였는데 어제 박사님 말씀 들으면서 제가 문제가 있던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데드라인이 너무 루즈하다는점이었습니다.
주간, 일간단위의 계획에 대한 데드라인이 있어야겠단 생각을 했고.. 시계부를 한번 써보면서
제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시간계획을 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배한성 성우협회장님의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남과 다르게 생각하라.. 이말씀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그간 저도 기존방식을 무언가 다르게 바꿔 적용해보려 해왔고 그런 시도하면서 실패도 많이 하고 해서
주변에서 싫은소리도 많이 듣고 우려도 많이 사고 해왔기에... 제가 뭔가 문제가 있나 싶었습니다.
그냥.. 흘러가는대로 남들 하는대로 따라하면 편할것을 괜히 뭔가 바꿔보겠다고 시도해서 .. 결국 깨지는건
저더라고요.. 그래서 좀 의기소침 하고 있었는데.. 어제 강의 듣고 용기가 생겼습니다.
'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었구나..' 싶었고.. 다시 Think different 를 시도해야겠단 마음이 듭니다.
아침에 산책하기가 좀 늦어서 건물 옥상에 가서 옥상을 빠른걸음으로 빙빙 돌았는데 돌면서 음악을
들었는데... 카라의 STEP 이란 노래가 나왔습니다.
이노래 듣고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
아이돌이 부른 댄스음악 들으며 눈물 흘리는 모습 주변에서 봤다면 이상하게 봤을겁니다 아마..
거기 가사가 귀에 확 들어오는겁니다. 어제의 강의내용과 묘하게 걸맞아서 마음이 동했나봅니다.
넘어 지진 않을 거야 슬픔아 안녕
친해지지 않을 거야 눈물아 안녕
자신을 믿는 거야 한숨은 그만
이깟 고민쯤은 웃으며 bye bye
또 한번더 배웠어
I will never for get about you
저 앞으로 한동안 이노래가 주제곡 될듯 합니다. 너무 좋아졌어요. 노래 듣다 울어본건 아주 오래전
여자친구 헤어지고 나서 들었던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라는 노래 듣다가 눈물났었는데
그 이후 오랜만이네요.. 그것도... 이번엔 댄스음악 들으며 울다니.. 하긴 이번 눈물은 기뻐서 눈물 난거라서
그때와는 좀 다르군요..
덕분에 걷는게 즐겁고 힘도 나고 하여 무척이나 오랫동안 걸었습니다. 그래, 난 해낸다. 해내고 만다 소리치며
돌기도 하고.. 만보계.. 어제는 깜빡 꺼뒀기에 몇걸음 걸었는지 몰랐고.. 오늘은 이미 아침에 걸은것만 만보가
넘어버렸습니다. 오늘 만보기록 경신할듯 합니다. ㅎㅎ
어제 세미나 끝나고 고교총동문회 참석을 했습니다. 늦은시각이었는데도 30명 넘게 참석해있더군요.
거의다 선배형들인데... 어제 처음뵙는 형들과 3차까지 갔습니다. 저는 맥주만 고수했기에 취하진 않았고요..
이제 슬슬 주변 인맥들이 부장급 이사급들이 되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앞으로 도움 주시겠다 하여 참 감사했습니다.
인맥관리 한꺼번에 한 덕분에 사무실 돌아와서 잠을 청한 시간이 4시 50분... 일어나야할시간에 저는 자기 시작했으니..
그래도 고무적인건 7시에 눈이 떠져서 바로 산책하러 나간점이 스스로에게 대견하다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ㅎㅎ
어제 하루동안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났네요. 온라인상에서 두서없이 줄줄 썼는데 참 만족스런 하루였다 생각합니다.
오늘도 어제의 기운 받아 멋진 하루 될것이라 기대해봅니다.
모두 제 기운 나눠가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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